강은경자매

(Claire Kang)
































일을 하면서도 새벽기도에 자주 나와 기도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우리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다시 서기를 원하며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청년을 깨우라고 마중물같이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금요기도회도 나와서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정전도사님은 부임하시자 마자 청년이 등록해서 신이 나셨습니다.

은혜의 생수가 터지고 성령의 불이 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청년을 통해 마음껏 일하시고 축복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