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관성도
한경은집사
효상
준상
희원
이번 어머니기도모임세미나와 감사부흥회의 열매로 주신 분들입니다.
어릴 때 보았던 자녀들이 훌쩍 커서 효상이가 11학년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말로도 안되는 일들을 하나님이 일하셔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가정을 향한 베푸신 은혜와 긍휼하심을 들으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영적전쟁은 계속 될 것이지만 이미 승리했음을 선포합니다.
앞으로 이 가정을 위해 더 크게 일하실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