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영학생(Kate Shin) 학생부



 한국에서 혼자 공부하러 온 여학생입니다. 당찬 서영학생이

하나님 만나고 신앙도 자라고 하나님의 지혜도 얻고

외롭지 않도록 아이들과 친해지고 영어도 잘하도록 말이 터지고 

학업뿐 아니라 하고 싶는 일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