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집사 엄인영집사 하은 하영 하송


집사님 반갑습니다.

기도하시는 집사님 오셔서 교회도 어기모도 큰 힘이 됩니다.

애들이 건강하게 자란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덩달아 학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빠지지 않고 다 오면 학생부실이 꽉 차서 전도사님이 신이 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