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집사님, 아들 예찬이와 등록하셨습니다. 장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행사가 있을 때 자주 오셨었습니다. 예찬이가 2살 조금 넘었는데 정다운집사 아들 민호와 또래로 정미리집사 딸 설이가 가세하여 함께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 또래들이 더 많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유아예배가 시작되고 유아부실에서 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