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자집사님이 교회를 오랫동안 떠나셨다가 재등록하셨습니다. 
얼마전부터 하나님이 자꾸 앰블러교회에 가라고 하시는 마음이 들었는데
큰아드님이 교회를 가려면 앰블러교회로 가라는 말을 듣고 오셨다고 하시면서
교회에 오니 마음이 너무 평안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가 계속 풍성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