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목사님과 한나사모님이 등록하셔서 앰블러 가족이 되셨습니다. 
2달동안 학생부를 맡으셔서 임시로 맡아 수고하셨는데 앰블러교회가 본인의 비전과 같아서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학생들과 두달여 함께 하면서 사랑스러운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훈련으로 인한 공백이 있어서 망설이셨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주의 비전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기도하시고 등록하셨습니다.
 2021년부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