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앰블러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특별히 오늘 수지, 사랑,제니스,조엘,그리고 알리까지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주시고 주의 일꾼되어 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자녀되게 하시고, 이 일에 우리 교회학교 선생님과 오늘 수고한 한나가 크게 쓰임받게 하시며 부족한 저에게 기름부음의 사역이 새롭게 펼쳐지게 기름부어주소서". 문미현사모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