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위에 굳게 서서"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도 한달이 남고 9월이면 가을입니다. 사람들이 쉬기도 하고 휴가도 가는 이유는 또 뛸 이유를 만들고 쉼을 통해 준비하고 힘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럴 때 무엇보다 말씀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공급을 준비하십시오. 준비가 안되면 아무리 좋은 것이 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준비가 안되었는데 찬스가 왔을 때 실패할 확율이 90%라고 합니다. 이유는 힘이 들어가는데 뒷감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몸으로 치면 준비운동없이 바로 운동에 들어가면 쥐가 나거나 삐꺽대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려 일하고 건강을 챙겨도 말씀위에 서지 않으면 이와같이 삐꺽대기 시작하면서 얻은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찬스가 왔을때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상 프레임에 갇히거나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 프레임을 뛰어 넘은 사람들입니다. 미디어가 발전되면서 세상은 사람들을 선동하며 프레임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존프레임을 이기려면 새로운 것이 있어야 하고 앞의 룰을 다 무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따를만한 새로운 것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모든 룰의 원형인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있을 때 요동치 않을 수 있는 길은 변함없는 말씀위에 굳게 서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개인도 가정도 나라도 전부 다 말씀에 굳게 서고 말씀으로 하나가 되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저마다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말을 믿느냐에 따라 누구 말을 따라가느냐에 죽고 사는 것이 달려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도 나라도 잘 믿으면 흥할수 있고 잘못 믿으면 망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 말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개인도 모임도 공동체도 나라도 똑같습니다. 전부 말씀을 따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과거 100여년 전에 우리나라는  중국,일본,러시아 등 주변강대국에 끼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 일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와 똑같습니다. 그 혼란속에서 하나님은 말씀의 빛을 우리나라에 비추셨습니다. 1884년 척박한 땅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전해준 복음으로 우리나라는 살아날수 있었습니다. 일본에 매여 나라가 망했지만 말씀을 믿은 애국자들에 의해 1919년 대한민국만세를 외쳤고 망국속에서도 자유독립국가의 기상을 높였습니다. 해방이후의 혼란스러운 정국에서도 말씀을 믿은 애국자들이 1948년 대한민국 정부를 세웠습니다. 그 첫정부는 놀랍게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1950년 공산화된 북한의 남침과 적화야욕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사람들과 미국을 비롯한 우방나라들의 도움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흥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관계를 하나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없이 끼리끼리 모이는 것은 하나될 수 없습니다. 분열의 씨앗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좋은게 좋다고 모이는 것은 하나를 이루는데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좋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남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의 관계는 좋은게 없어지면 곧바로 깨집니다. 그러나 말씀위에 서면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항상 감사하고 기쁩니다. 말씀을 믿고 그 믿음으로 하지 않고 대충하거나 할 수없이 하는 것은 참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면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버리는 순간 누가 가로채거나 의미도 없어지고 헛물만 키게 되어 있습니다. 나라도 말씀 위에 설 때 잘 살고 부흥합니다. 개인도 말씀 위에 설 때 행복하고 잘됩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가치가 생기고 인정을 받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알수 있도록 자신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께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주님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드러내고 복음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바로 믿어야 합니다. 두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주님과 세상을 둘 다 가질수 없습니다. 이유는 주님은 창조주시고 세상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둘을 비교하고 같이 가질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이신 주님을 믿으면 세상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은 예수님을 믿을 때 덤으로 주시는 복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말씀이신 예수님이 빠진 물질을 믿게 되면 그 물질은 결국 그 가진 자를 망하게 하는 저주가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말씀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됩니다. 세상을 다 가지게 됩니다.

교회는 한 몸입니다. 그리고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이걸 알기에 우리는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됨의 은혜를 주셨고 바울은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시고 교회는 몸으로서 한 몸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한 몸이란 한 몸이기에 할 일이 없이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한 몸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나눠야 살수 있는 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었다고 내 할 일이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내 할 일이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을 알수 있는 방법은 몸으로 표현하고 나눠져야만 전달되듯이 서로 나누어야 사랑이 전달됩니다.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셔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드러내신 주님의 말씀을 깨닫다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일 뿐입니다. 그러나 말씀없이 세상을 보면 불평하고 원망할 것들이 쌓여 갈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입니까? 말씀을 믿고 세상을 보고 전부 감사하고 사랑할 것들 뿐이라면 좋겠습니다. 성도여러분,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섬기십시오. 사랑하십시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사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참 신비한 것들이 많은데 그것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땅이 드러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모였고 말씀으로 드러났습니다. 말씀으로 일어난 그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말씀의 풍요와 기적을 보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구주로 왕으로 믿으십시오. 믿음의 역사는 변화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말씀의 역사는 오직 예수님을 믿을 때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말씀이 계속 역사하도록 해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드러내시고 채워주십니다. 말씀을 믿을 때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지키십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님은 약속대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시기에 그 믿음안에 있으면 하나됨을 결코 빼앗길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참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말씀으로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성경의 말씀말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형체가 생겨났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말씀 위에 서 있으면 우리 인생은 날마나 새롭게 될 것입니다. 창조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하고 끝날 때 모든 것이 기도와 말씀이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모든 면에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사는 자에게 창조적인 삶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