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코로나바이러스영향이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백신접종이 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제한이 완화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점차 회복되는 과정가운데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전체는 현재 반이상 정도가 1 이상 백신접종을 했으며 펜주 백신접종율은 5 18일자 통계로 37.5%라고 발표되었고 필라델피아는 50%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초에 12 이상 중학교 학생들에게 화이자 백신예방접종이 승인됨에 따라 이번주부터 예방접종율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질병통제예방선터(CDC) 13() 마스크 착용을 해제한다는 새로운 국가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버스,비행기,병원,교도소, 노숙자보호소와 같은 혼잡한 실내환경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장기이식, 암치료같은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벗기 전에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서 펜실베니아주정부는 13()부터 필라델피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백신 완전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이상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자는 18 이상 주민 70% 접종이 되기까지는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주정부가 필라델피아를 제외하고 라고 발표했는데 필라델피아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지침을 따를지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인 뉴저지와 델라웨어도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시는 지난 21()부터 비즈니스 모임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발표를 했는데, 6 11()부터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제한을 해제한다고 것을 보면 필라델피아시에서는 다른 제한은 해제해도 마스크 착용은 계속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시정부의 마스크 착용지침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누구 말을 들어야 마스크에 대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백신접종은 본인의 선택여부에 달려 있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라도 마스크 착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뭐라고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업체마다 마스크 미착용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고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지역과 장소마다 마스크 착용 지침이 다르다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몽고메리카운티에 속해 있지만 성도들이 사시는 곳이나 일하시는 곳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유동적으로 대처하고 상황을 지켜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어떤지 샤핑몰이나 상점과 식당 등을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마스크를 사람도 있고 마스크를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느 상점에는 마스크착용요구문구가 붙어 있고 어느 상점에는 없었습니다. 지침이 저마다 다르고 혼선이 있는 가운데 뭐라고 하기도 어려울 같고 당분간 상황을 지켜봐야 같습니다. 어째거나 좋은 뉴스는 코로나팬대믹에서 점차 해결되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고 코로나감염에 대한 두려움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가운데 교회가 계속 기도해야 제목은 코로나로 인한 제약으로 그동안 모이지 못하고 활동하지 못해서 약해진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회복의 문이 더욱 열려지도록 영적각성의 은혜를 크게 열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같은 날씨에 기온이 일교차가 심합니다. 주간도 건강 조심하시고 범사에 강건하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