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항상 우리의 언행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런데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언행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할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갈등과 어려움과 문제는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지 못할 갈등은 증폭되고 어려움과 문제는 시험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험이 오 답답해진다고 합니다.

그 때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터질 것 같은 충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문제는 자기도 모르게 말에 덧붙이고 비약하고 비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언행들이 불에 기름을 끼얹는 행동이 되어 버리고 원망과 증오심만 더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언행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을 지키고 마음을 지키기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은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해지고 마음에 있는 것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의 첫째 열매가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기도하면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허락해 주십니다.


또한 성령의 열매는 희락과 평강입니다. 성령을 구하시면 고난을 만나도 기뻐할수 있습니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그걸 아시고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인내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 출애굽기 1414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고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하며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을 믿고 견딜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또한 말씀을 중심에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말을 듣지 마십시오. 누가 뭐래도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과 성경중심에 서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감정과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을 있습니다.

오히려 붙잡은 말씀으로 인해 끝날 같은 인생에 다시 생명이 흐르게 하십니다. 

거짓이 난무하고 어두움이 가득한 곳에 진리와 빛이 임하여 승리하게 하십니다.


성도여러분, 이렇게 기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말씀을 묵상하여 진리의 인도하심을 구할

우리 입술에서 성령의 하시는 말이 나가고 말씀대로 행하는 은혜를 힘입을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이미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과거는 사랑으로 용서되고 진리로 새롭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사람을 직면하면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합시다.